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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게시판

공개·회원 1명

중년의 벽을 넘은거 같아요.

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힘들었는데, 아드레닌 덕분에 다시 예전처럼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자신감이 회복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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